이 달의 시

울금향(鬱金香) 튤립
서경 김 준
사랑의 약속같이
그 꽃망울들을 펄치기 전..
어느 곳은 사랑 고백의 붉은빛
어느 곳은 영혼 사랑의 보라빛
어느 곳은 매혹적인 주홍 빛
어느 곳은 애정 배려의 자주 빛
어느 곳은 순결 실연의 하얀 빛
어느 곳은 헛된 사랑의 노란 빛으로
뒤집어진 연등같게 이루우면은
행여 그 안에는
삶과 사랑의 궁전이 있는 듯
보는 이들의 마음을 부푸르게 한다.
사역 일기
부활절을 기념하며 (4월 2일)
오늘 예배는 꿈소망교회 김광은 목사님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부터는 단장님이 찬양 인도를 하시는데 찬양과 설교 모두 하시는 날은 무척이나 분주하시다. 그 모습을 보신 김광은 목사님께서 단장님이 설교하시는 날은 찬양 인도로 섬겨주신다고 하셨다. 그 첫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모두들 김광은 목사님께서 찬양 인도를 하시니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금새 찬양에 녹아들어 하나님께 경배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배를 마치고 2부 프로그램으로는 부활절 달걀 꾸미기였다. 고난주간을 지내고 부활절을 기념하는 주일이 다가오기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원래 첫째 주에는 생일파티와 목장모임을 하지만 이번 주는 특별히 부활절 달걀 꾸미기를 했다. 그래도 생일파티를 생략하면 서운하니 간단히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뒤 목장별로 모여 앉아 달걀 꾸미기를 진행했다. 다양한 재료로 구운 달걀을 꾸민 뒤 포장 비닐에 넣고 막대 사탕처럼 생긴 막대에 꽂아 완성했다. 마치 계란사탕같은 막대를 들고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듯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예쁘게 꾸민 계란을 누구에게 줄지 물으니 본인이 먹는다거나 친구에게 주겠다고 했다. 또는 부모님께 드리겠다고 하는 단원들도 있었다. 대상은 각각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켜야 겠다.
집중의 날 (4월 9일)
그 어느 날보다도 집중력을 발휘한 날이었다.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집중하였고, 말씀에 집중했다. “그리스도의 부활 후 성도가 사는 법”이라는 김광은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으며 집중하게 만들었다.
2부 프로그램도 펄러비즈여서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본인이 선택한 도안 위에 비즈판을 올리고 도안에 맞는 색의 비즈를 올리는 것이다. 도안을 완성하면 종이를 대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 비즈끼리 붙어 떨어지지 않게 만든다. 완성되면 자석을 붙여 마그넷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고리를 달아 키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하나씩 만드느라 집중력이 최고치로 올랐다.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형형색색의 비즈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듯 각기 다른 형상과 성품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방 탈출게임 (4월 16일)
하나님의 사랑은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는 단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이유 없는 무한한 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감사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기다리던 2부 프로그램 시간이 되었다. 방 탈출 게임!! 여러 가지 테마의 방을 모두가 거쳐 갈 수 없기에 목장별로 테마방 한 곳을 뽑은 뒤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수행 후 힌트를 한 가지씩 얻을 수 있는데 얻은 힌트를 조합하면 그 안에 세 자리 숫자가 있고, 그 숫자가 비밀의 상자를 열수 있는 번호이다. 방법을 인지 하고 흩어져서 게임을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즐거운 웃음 소리가 들렸고, 아이들은 미션수행과 힌트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했다. 모든 목장이 비밀 상자를 풀었고, 그 안에 들어있는 달란트와 금화초콜릿을 획득했다. 성경퀴즈, 체육활동, 숨겨진 미션지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개인이 뛰어나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 속한 모두가 협동해야만 했다.
방탈출 게임의 단서들이 흩어져 있을 때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연결할 때 비로소 탈출의 열쇠가 되었다. 우리 공동체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저마다 가진 작은 지혜들을 모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어갈 때, 닫힌 문을 열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하나로 묶일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든든한 연합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즐거운 하루 (4월 23일)
매월 넷째 주에는 놀이체육 시간이 있다. 장애인단원 뿐만 아니라 어린이 단원들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간이다.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놀이식으로 진행하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제목은 간단한 놀이체육이지만 그 열기는 마치 전국체전 같다. 본인이 속한 목장을 응원하기도 하지만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이 또한 밀알의 정신이자 장점이 아닐까??
이 날의 즐거움은 놀이체육뿐 아니라 반가운 만남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2대 단장님이신 이성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섬기시러 오셨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단원으로 있었던 이들은 더욱 반가움을 표하며 변하지 않은 이성규 목사님의 재치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성규 목사님의 ‘쓸모있는 사람’ 이란 주제의 말씀은 세상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 5,6월에도 한 번씩 오셔서 말씀으로 섬겨 주신다고 했는데 남은 2회에도 같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신다고 하니 기대된다. 여러모로 몸과 마음이 즐거운 모임이었다.
성경 퀴즈 (4월30일)
여름 같은 봄을 지내며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4월 30일의 목요모임은 여느 날들과 다르지 않았지만, 특별한 울림이 있는 예배였다. 오민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서고 순종해야 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선교 사역의 현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려움이 많고 깊었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기 어려운 곳이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복음을 위해, 진리를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다가왔다.
큰 감동을 간직한 채 2부 프로그램인 성경퀴즈가 진행됐다. 마침 성경퀴즈의 내용도 3월 첫 모임부터 지난 주 까지의 설교말씀이었다. 그동안 들었던 말씀을 되새기게 되었고, 단원들이 말씀을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음에 놀라기도 했다. 중간중간 넌센스 퀴즈들도 있었는데 기발하기도 했고, 단원들의 재미와 참여를 더해 주었다.
열기 띈 성경퀴즈 시간과, 우리가 말씀을 듣고, 알아가며,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할 때 베드로처럼 잠시라도 물 위를 걷는 체험을 할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예배를 마무리 했다.




모집 공고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모집
사회복지법인 세석밀알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는 주간을 이용하여 재가 장애인에게 보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사회적인 활동과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장애인에게는 자립, 훈련 및 재활지원 훈련서비스를 통해 기능향상과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장애인복지시설입니다.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와 함께 할 이용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 집 내 용 ★
1. 이용대상 : 만18 이상 성인장애인으로 신변처리가 가능한 장애인
2. 모집인원 : 2명
3. 이용시간 : 아침 9시 ~ 저녁 6시(차량운행시간 포함 / 법정 공휴일 휴무)
4. 이 용 료 : 월 180,000원(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월 90,000원)
5. 입소절차 : 전화접수 ☞ 센터 내방 및 상담 ☞ 이용여부 결정
6. 문 의 처 : 031-988-5136
7. 위치 및 주소
- 주소: 김포시 하성면 애기봉로 845 복지문화센터2층 (하성면사무소 옆)
- 교통편: 강화운수2번 탑승(하성방향-종점에서 하차)

# 김․강 소식
■ 4/4(토) 서석철 단장이 전(前),현(現) 의정부밀알선교단 사역자들과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 4/7(목) 서석철 단장이 시애틀밀알 장영준 단장을 만났습니다.
■ 4/13(월) 서석철 단장이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 4/14(화) 서석철 단장이 수원밀알선교단 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4/19(일) 서석철 단장이 행복한나들목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4/21(화) 서석철 단장과 임지영장로가 본부 양석용단장 부친상 조문을 했습니다.
■ 4/23(목) 수원밀알 이성규 단장이 김포강화밀알 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감사의 손길
밀알주간보호센터, 장보람-빵 송순호-김치
# 기도의 손길
1. 하나님께서 꿈소망교회의 건축 과정을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2.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3. 선교지(라오스, 케냐)를 축복하시고, 단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이 달의 시
울금향(鬱金香) 튤립
서경 김 준
사랑의 약속같이
그 꽃망울들을 펄치기 전..
어느 곳은 사랑 고백의 붉은빛
어느 곳은 영혼 사랑의 보라빛
어느 곳은 매혹적인 주홍 빛
어느 곳은 애정 배려의 자주 빛
어느 곳은 순결 실연의 하얀 빛
어느 곳은 헛된 사랑의 노란 빛으로
뒤집어진 연등같게 이루우면은
행여 그 안에는
삶과 사랑의 궁전이 있는 듯
보는 이들의 마음을 부푸르게 한다.
사역 일기
부활절을 기념하며 (4월 2일)
오늘 예배는 꿈소망교회 김광은 목사님의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올해부터는 단장님이 찬양 인도를 하시는데 찬양과 설교 모두 하시는 날은 무척이나 분주하시다. 그 모습을 보신 김광은 목사님께서 단장님이 설교하시는 날은 찬양 인도로 섬겨주신다고 하셨다. 그 첫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모두들 김광은 목사님께서 찬양 인도를 하시니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금새 찬양에 녹아들어 하나님께 경배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배를 마치고 2부 프로그램으로는 부활절 달걀 꾸미기였다. 고난주간을 지내고 부활절을 기념하는 주일이 다가오기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원래 첫째 주에는 생일파티와 목장모임을 하지만 이번 주는 특별히 부활절 달걀 꾸미기를 했다. 그래도 생일파티를 생략하면 서운하니 간단히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뒤 목장별로 모여 앉아 달걀 꾸미기를 진행했다. 다양한 재료로 구운 달걀을 꾸민 뒤 포장 비닐에 넣고 막대 사탕처럼 생긴 막대에 꽂아 완성했다. 마치 계란사탕같은 막대를 들고 예수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듯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예쁘게 꾸민 계란을 누구에게 줄지 물으니 본인이 먹는다거나 친구에게 주겠다고 했다. 또는 부모님께 드리겠다고 하는 단원들도 있었다. 대상은 각각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우리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켜야 겠다.
집중의 날 (4월 9일)
그 어느 날보다도 집중력을 발휘한 날이었다.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집중하였고, 말씀에 집중했다. “그리스도의 부활 후 성도가 사는 법”이라는 김광은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도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으며 집중하게 만들었다.
2부 프로그램도 펄러비즈여서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본인이 선택한 도안 위에 비즈판을 올리고 도안에 맞는 색의 비즈를 올리는 것이다. 도안을 완성하면 종이를 대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 비즈끼리 붙어 떨어지지 않게 만든다. 완성되면 자석을 붙여 마그넷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는 고리를 달아 키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멋진 작품들을 하나씩 만드느라 집중력이 최고치로 올랐다.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만들 수 있었다.
형형색색의 비즈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듯 각기 다른 형상과 성품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여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방 탈출게임 (4월 16일)
하나님의 사랑은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다는 단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이유 없는 무한한 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감사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기다리던 2부 프로그램 시간이 되었다. 방 탈출 게임!! 여러 가지 테마의 방을 모두가 거쳐 갈 수 없기에 목장별로 테마방 한 곳을 뽑은 뒤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 수행 후 힌트를 한 가지씩 얻을 수 있는데 얻은 힌트를 조합하면 그 안에 세 자리 숫자가 있고, 그 숫자가 비밀의 상자를 열수 있는 번호이다. 방법을 인지 하고 흩어져서 게임을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즐거운 웃음 소리가 들렸고, 아이들은 미션수행과 힌트를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했다. 모든 목장이 비밀 상자를 풀었고, 그 안에 들어있는 달란트와 금화초콜릿을 획득했다. 성경퀴즈, 체육활동, 숨겨진 미션지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개인이 뛰어나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목장에 속한 모두가 협동해야만 했다.
방탈출 게임의 단서들이 흩어져 있을 때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연결할 때 비로소 탈출의 열쇠가 되었다. 우리 공동체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저마다 가진 작은 지혜들을 모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엮어갈 때, 닫힌 문을 열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하나로 묶일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든든한 연합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즐거운 하루 (4월 23일)
매월 넷째 주에는 놀이체육 시간이 있다. 장애인단원 뿐만 아니라 어린이 단원들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시간이다.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놀이식으로 진행하니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제목은 간단한 놀이체육이지만 그 열기는 마치 전국체전 같다. 본인이 속한 목장을 응원하기도 하지만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이 또한 밀알의 정신이자 장점이 아닐까??
이 날의 즐거움은 놀이체육뿐 아니라 반가운 만남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2대 단장님이신 이성규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섬기시러 오셨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단원으로 있었던 이들은 더욱 반가움을 표하며 변하지 않은 이성규 목사님의 재치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성규 목사님의 ‘쓸모있는 사람’ 이란 주제의 말씀은 세상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었다. 앞으로 5,6월에도 한 번씩 오셔서 말씀으로 섬겨 주신다고 했는데 남은 2회에도 같은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신다고 하니 기대된다. 여러모로 몸과 마음이 즐거운 모임이었다.
성경 퀴즈 (4월30일)
여름 같은 봄을 지내며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4월 30일의 목요모임은 여느 날들과 다르지 않았지만, 특별한 울림이 있는 예배였다. 오민석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서고 순종해야 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선교 사역의 현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어려움이 많고 깊었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기 어려운 곳이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복음을 위해, 진리를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다가왔다.
큰 감동을 간직한 채 2부 프로그램인 성경퀴즈가 진행됐다. 마침 성경퀴즈의 내용도 3월 첫 모임부터 지난 주 까지의 설교말씀이었다. 그동안 들었던 말씀을 되새기게 되었고, 단원들이 말씀을 생각보다 잘 기억하고 있음에 놀라기도 했다. 중간중간 넌센스 퀴즈들도 있었는데 기발하기도 했고, 단원들의 재미와 참여를 더해 주었다.
열기 띈 성경퀴즈 시간과, 우리가 말씀을 듣고, 알아가며,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순종할 때 베드로처럼 잠시라도 물 위를 걷는 체험을 할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예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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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모집
사회복지법인 세석밀알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는 주간을 이용하여 재가 장애인에게 보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사회적인 활동과 경제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장애인에게는 자립, 훈련 및 재활지원 훈련서비스를 통해 기능향상과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장애인복지시설입니다.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와 함께 할 이용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 집 내 용 ★
1. 이용대상 : 만18 이상 성인장애인으로 신변처리가 가능한 장애인
2. 모집인원 : 2명
3. 이용시간 : 아침 9시 ~ 저녁 6시(차량운행시간 포함 / 법정 공휴일 휴무)
4. 이 용 료 : 월 180,000원(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월 90,000원)
5. 입소절차 : 전화접수 ☞ 센터 내방 및 상담 ☞ 이용여부 결정
6. 문 의 처 : 031-988-5136
7. 위치 및 주소
- 주소: 김포시 하성면 애기봉로 845 복지문화센터2층 (하성면사무소 옆)
- 교통편: 강화운수2번 탑승(하성방향-종점에서 하차)
# 김․강 소식
■ 4/4(토) 서석철 단장이 전(前),현(現) 의정부밀알선교단 사역자들과의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 4/7(목) 서석철 단장이 시애틀밀알 장영준 단장을 만났습니다.
■ 4/13(월) 서석철 단장이 김포밀알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 4/14(화) 서석철 단장이 수원밀알선교단 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4/19(일) 서석철 단장이 행복한나들목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4/21(화) 서석철 단장과 임지영장로가 본부 양석용단장 부친상 조문을 했습니다.
■ 4/23(목) 수원밀알 이성규 단장이 김포강화밀알 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 감사의 손길
밀알주간보호센터, 장보람-빵 송순호-김치
# 기도의 손길
1. 하나님께서 꿈소망교회의 건축 과정을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2. 영원불변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3. 선교지(라오스, 케냐)를 축복하시고, 단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소서.